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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2

중기청 (목적물 변경 및 연장=이사) + 일반 버팀목 전세대출 추가 후기 (3) 1. 가계약 파기_1 6월 13일 ... 집을 처음 보러 다닌 날이다. 우선 1호선 신길역이 오피스텔이 많고 영등포도 가깝고 이래저래 좋아보여서 신길역부터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첫번째로 신길역 대장 오피스텔 더 리브스타일에 다녀왔고, 아니 세상에나 버팀목+중기청+SH보증금지원(4500만원) 모두 되는 집이 하나 나온것이다??!! (애초에 SH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혜택을 보려면 다중, 단독은 안될게 뻔했고 오피스텔은 가능할 것 같아서 집중공략함) 등기부등본 을구가 매우 깨끗했고.. (오피스텔은 보통 그런듯 하더라..) 집도 너무 좋았고,, 초 역세였고.. 행복ㅎㅎ. 오메 세상에 이제 집 구하러 다닌 첫날부터 방을 구하다니! 난 럭키걸이야!!!!!!하면서 가계약금 백만원을 바로 쏴버림ㅎ 하지만,!!!!.. 2022. 7. 18.
중기청 (목적물 변경 및 연장=이사) + 일반 버팀목 전세대출 추가 후기 (2) 1. 집을 내놓다! 이사를 가야만 하는 이유만 100가지 정도 생각한 나는 (왜 안가도 되는 이유 1000가지는 생각 못했니?) 만기일인 2022년 8월 19일이 되기 3개월 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ㅎ ( 왜그랬냐 나 자신) 3개월 즈음 남겼을 때 재빠르게 이사간다는 의견을 전달해서 빨리 집을 내놓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다음 세입자가 구해져야 내 보증금이 안전하게 들어올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처음으로 방을 보러온 사람이 바로 내 방을 보고 계약했다. (아무래도 내가 방을 깨끗하게 잘써서.. ㅎㅎ) 물론 결과 부터 놓고 보면 좀 그렇지만, 다음 세입자가 날짜를 먼저 8월 19일로 정해놓고 이사를 온다고 하니 내입장에선 다음 이사갈 집을 더 빨리 혹은 더 늦게 구할 수 없는 아쉬.. 2022. 6. 30.